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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호이안 바구니배, 늦게 탔는데 더 좋았던 이유 (꿀팁 있음)

by 쩡블리맘v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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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쯤은 타봐야 한다는 바구니배 😊
처음엔 그냥 체험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다녀오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저희도 여행 전에 TV에서 보고 아이가 계속
“그 빙글빙글 도는 배 언제 타?” 하고 물어보길래
이번 일정에 꼭 넣어봤어요ㅎㅎ

바구니배는 캄탄 코코넛 마을에서 탈 수 있는데,
다낭 시내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라
호이안이랑 하루 코스로 묶어서 다녀오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빈원더스 ➡️ 바구니배 ➡️ 호이안 올드타운
이렇게 하루 코스로 다녀왔어요.

코코넛배 업체는 여러 곳이 있는데,
저희는 ‘행코코넛’이라는 곳에서 예약했어요.
빈원더스를 먼저 들렀다가 이동할 예정이라 정확한 시간을 잡기 애매했는데,
1시간 전에만 예약하면 된다고 해서 이동하면서 카톡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빈원더스에서 그랩 타고 이동하면 10~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바구니배에 탑승했는데,
시간이 오후 4시 30분쯤이었어요.

원래는 좀 더 일찍 타고, 노을 질 때쯤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이동하려고 했는데
계획보다 늦어졌거든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 시간이 훨씬 좋았어요!

 

 

 

 

 

햇빛도 부드러워지고, 덥지도 않고
사진도 훨씬 잘 나오더라고요.
오히려 일부러 이 시간에 맞춰 가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정말 잘했다 싶은 선택 하나!
바로 아오자이 입히고 바구니배 탄 거예요.

아오자이를 여행 내내 너무 좋아해서
세탁하자마자 계속 입고 다닐 정도였는데,
바구니배 탈 때 입힌 건 진짜 신의 한 수였어요.

코코넛 숲이랑 색감도 잘 어울리고
사진 찍을 때마다 너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지나가던 외국인들도
“프리티~ 프리티~” 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해서

덕분에 아이는 기분 최고였어요ㅎㅎ
베트남 사람들 다 자기 예뻐한다고
여기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요.

 

 

 

 

아이랑 함께라면
단순한 관광보다 이런 체험 하나 넣어주는 게
기억에 훨씬 오래 남는 것 같아요.

호이안 여행 계획하신다면
바구니배 체험은 꼭 한 번 넣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 시간대 선택… 완전 “신의 한 수”

  • 낮: 덥고 사람 많음
  • 오후 4~5시: 햇빛 부드러워지고 사진 잘 나옴
  • 해질 무렵: 분위기 최고✨

이 시간대가
👉 사진 + 체험 + 이동 밸런스 최적

 

👗 아오자이 + 바구니배 = 그냥 끝났죠

아오자이 입고 바구니배 탄 건…
진짜 신의 한수였던것 같아요!! 꼭꼭 추천!!😄

아오자이

  • 색감 화려해서 초록 코코넛 숲이랑 대비 최고
  • 바람 살짝 불면 사진이 그냥 작품
  • 현지 분위기 200% 업

📍 이동 루트도 딱 좋았어요

  • 빈원더스 남호이안 (구 빈펄월드)
    → 차로 10~15분
    → 코코넛 마을
    → 저녁에
    호이안 올드타운

👉 “테마파크 + 체험 + 감성 야경” 다 들어간 완성형 코스

       호이안이 첫방이라면 당일치기로만 다녀오긴 아쉽지만 

       재방이라면 이렇게 휘리릭 다녀오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 여행 팁 하나만 더 얹자면

  • 바구니배 탈 때 기사분이 쇼(?) 해주는 구간 있음
    → 빙글빙글 돌리는데 아이들은 엄청 좋아함 😄 쩡이도 타고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난리!
  • 팁 문화 있어요! 필수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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